확진자는 점점 늘어나면서 진단키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경우를 예상으로
몇일전 까지만 해도 투자심리가 상당히 몰려 한달동안 주가가 상당히 많이
오르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최근 씨젠은 변이 감염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하며
열심히 기술개발에 몰두할고 있어 좋은 소식이네요
하지만 확진자수에 따라 주가가 큰폭으로 움직이니 주의하셔야 할듯 해요
차트를 보면 확인할수 있듯 최근을 제외하고 아주 큰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투자시 상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씨젠의 기업개요
- 동사는 유전자 분석 상품, 유전자 진단 관련 시약 및 기기 개발을 주사업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 타깃하는 유전자만 증폭시켜 질병의 다양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 유전자 증폭 시약 및 분석 소프트웨어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Seeplex, AnyplexⅡ, Allplex이 주요 제품임.
- 연결대상 법인으로 진단시약 및 장비판매업을 영위하는 해외법인 8개사를 보유함.
기업의 재무재표를 확인해 보면
작년 폭팔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보급에도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진단키트 판매량이 늘면서 이들 기업의 주가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DS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이 예상한 씨젠의 목표주가 평균은 16만4833원이다. 씨젠의 주가는 9일 종가기준으로 8만8000원
향후 해외국가들과의 코로나 19진단키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다면
현재보다 더큰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릴 가능성이 상당히 크죠~
이렇게 관심을 받다 보니 씨젠의 평균 공대도 거래액보다
8일부터 9일 이틀만 공매도 거래 합산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7월 하루 평균 공매도 거래액이 수십억원대에 불과 했다는데
이틀간 500억원의 공매도가 주가에 발목을 잡는듯하네요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기준은
△주가가 5~10% 하락하고 직전분기 코스피(코스닥150) 구성종목 공매도 비중의 3배 이상(상한 20%)이며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 이상 증가할 경우
△주가가 10% 이상 하락하고 공매도 거래대금이 6배(코스닥의 경우 5배) 이상 증가할 경우
△공매도 거래대금이 5배 이상 증가하고 공매도 비중 직전 40거래일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
개인적으로 씨젠이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며
주가도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껏으로 생각합니다.
씨젠이 앞으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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